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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 또는 학력(고졸/대졸등)을 보유해야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등록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자기계발을 통해서 보다 윤택할 삶을 위해선 거의 강제적인부분이라 꼭 취득하시라 추천하고 싶네요~
뭐,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 필요한 사람만 참고를 하시면 되겠죠?ㅋㅋ
하지만 자격증이 없고 비관련학과 출신이라면 아마 반드시 필요하실겁니다.
큐넷 국가기술자격은 정기, 상시시험으로 두가지입니다.
정기시험은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기능장등 시험이 들어있고
다음은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정기시험 과목중 가장 취득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바로 "건설안전기사 or 산업기사"입니다.
필자가 준비한 기간은 약 3달정도 들었네요...
퇴근이후 시간을 쪼개서 책을 본다는게 쉽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회식, 게으름과 싸워가며 일일 1시간정도 투자로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건설안전기사 or 산업기사의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필기는 객관식, 실기는 주관식입니다.
합격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그냥 보고 외우시라는 겁니다..
최대한 통으로...최선을 다해서 외우시는 방법밖에는...다른길은 없슴다...ㅡㅡ;
수험자료는 검색을 통해서 쉽게 얻을수 있는 부분이지만 책을 구매해서 진행하는게 더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거 같았습니다.
아래 일정 클릭시 현재 시험일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정을 보면 일년에 시험을 4번 볼수있지만 일정속에 시험종목을 공시해주는 부분을 살펴보면 일년에 3번정도 뿐이란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볼 과목을 정했으면 여기서 간단한 Tip투척~!
자격시험을 기사, 산업기사를 같이 접수해서 시험을 보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2번 기회를 가지고 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까말입니다.
뭐 어감이 산업기사보다 기사가 좋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직장에서 그 부분은 중요하지 않죠.
자격증이 있냐? 없냐? 이 부분이 중요한거니까요.
자기계발을 통한 몸값을 불려나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시시험은 기능사위주라고 보면됩니다.
상시시험 과목중 가장 취득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종목은 바로 "지게차기능사"~
준비하는 비용측면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자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자격증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 이 과목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추천받아서 취득한 사람이 10명이 넘을 정도니까 말이죠~ㅋㅋ
상시시험일정은 정기시험보다 일정이 많습니다.
거의 2주차별로 필기와 실기 진행이 된다고 보면되는데 필기는 객관식, 실기는 지게차실습으로 진행을 합니다.
필기는 닥치고 암기하면 되는거..?정도가 없죠...;;
실기는 유투브 지게차검색을 하면 실기주행코스 실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몇번 반복해서 보고 가까운 중장비 학원이나 한국건설기술교육원이란 곳을 검색해보면 그곳에서 시간당 비용을 지불하고 코치를 받을수 있습니다.
시간당 코치와 학원등록비용을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거죠~
어떤가요? 지게차가 수월하겠죠?
2022년도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때라하니
늦기전에 지금 당장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이상 다시처음 이었습니다.
